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.
이런 나의 모습이 너무나 싫다.
수치스럽다기 보다는 쪽팔리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.
하지만, 삶에는 내가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인걸.... 그래서 또 무너진다.
내 존재는 또 다시 말살 되어가고...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이런 나의 모습이 너무나 싫다.
수치스럽다기 보다는 쪽팔리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.
하지만, 삶에는 내가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인걸.... 그래서 또 무너진다.
내 존재는 또 다시 말살 되어가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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